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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쉬운 경제.비즈니스

고용24 완전정복! 구직신청부터 실업인정까지 따라만 하면 끝

by 푸른창공의 보물창고 2025. 8. 5.
갑작스러운 실직, 막막하신가요? 2024년부터 워크넷과 고용보험 사이트가 '고용24'로 통합되었습니다.
낯선 시스템 때문에 실업급여 신청이 더 복잡하게 느껴지실 수 있는데요.
이 글 하나로 구직신청부터 첫 실업인정까지, 모든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갑작스럽게 이직을 준비하거나,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잠시 일을 쉬게 되면 가장 먼저 막막함이 찾아오는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하면서 '실업급여'라는 제도 덕분에 큰 도움을 받았었는데요.

그런데 예전 워크넷과 고용보험 사이트를 이용해 보셨던 분들이라면 '고용24'라는 새로운 이름이 낯설게 느껴지실 거예요.

 

여러 사이트에 흩어져 있던 기능이 하나로 합쳐지면서 더 편리해졌다고는 하는데, 처음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오히려 더 헷갈릴 수 있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저와 함께 고용24를 통해 실업급여를 신청하는 전 과정을 차근차근 밟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따라만 오시면 절대 어렵지 않아요! 😊

 

본격적인 시작 전: 필수 확인 사항 🔍

실업급여 신청 절차를 밟기 전에, 이전 직장에서 두 가지 서류 처리를 완료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바로 '피보험자격 상실신고서''이직확인서'인데요. 보통 퇴사 후 며칠 내로 회사에서 고용센터와 근로복지공단으로 제출합니다.

 

이 두 서류가 정상적으로 처리되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 알아두세요!
이직확인서 처리 여부는 '고용24' 홈페이지 로그인 후 [실업급여] → [이직확인서 처리여부 조회] 메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처리되지 않았다면, 이전 직장 담당자에게 꼭 요청하셔야 해요.

 

1단계: 구직신청 (feat. 이력서 등록) 📝

가장 먼저 할 일은 '나는 현재 구직 중인 상태입니다'라고 공식적으로 알리는 '구직신청'입니다.

 

과거 워크넷에서 하던 작업인데, 이제 고용24에서 한 번에 가능해요. 고용24 사이트에 로그인해서 이력서를 작성하고, 희망 직종과 근무 조건을 입력한 뒤 '구직신청' 버튼을 누르면 끝! 간단하죠?

 

이력서는 너무 완벽하게 쓰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기본적인 인적 사항과 경력, 희망 직무 정도만 채워도 구직신청 자체는 가능합니다.

나중에 구직활동을 하면서 언제든지 수정할 수 있으니 부담 갖지 마세요.

 

2단계: 수급자격 신청자 온라인 교육 수강 💻

구직신청을 마쳤다면, 이제 실업급여 제도가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온라인 교육을 들어야 합니다. 이 교육은 고용센터를 방문하기 전에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필수 코스예요.

 

고용24 홈페이지의 [실업급여] 메뉴에서 '수급자격 신청자 온라인 교육'을 찾아 수강하면 됩니다. 전체 영상 길이는 약 1시간 정도이며, 중간에 퀴즈도 있으니 집중해서 들어주세요.

 

PC나 모바일로 모두 수강 가능하고, 수강 완료 후 14일 이내에 고용센터를 방문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 주의하세요!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지 않고 고용센터에 방문하면, 현장에서 교육을 다시 들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꼭 온라인으로 교육을 완료해서 시간을 절약하세요!

 

3단계: 수급자격 인정 신청 (고용센터 방문) 🏢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이제 신분증을 가지고 거주지 관할 고용센터에 직접 방문해서 '실업급여 수급자격 인정 신청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 단계는 온라인으로 대체할 수 없으니, 꼭 방문하셔야 해요.

 

구분 주요 내용
방문 장소 본인 거주지 관할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필수 지참물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
처리 절차 신청서 작성 및 제출 → 담당자와 간단한 상담 → 1차 실업인정일 안내
처리 기간 신청서 제출 후 14일 이내에 수급자격 인정 여부 결정 및 통지

센터에 방문하면 담당자가 신청서를 검토하고, 앞으로의 일정을 안내해 줄 거예요. 이때 '1차 실업인정일'이 언제인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꼼꼼히 메모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4단계: 실업인정과 구직활동 🧑‍💼

수급자격이 인정되면, 이제부터 정해진 '실업인정일'에 맞춰 내가 실업 상태에 있고, 적극적으로 재취업 활동을 하고 있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이것을 '실업인정'이라고 불러요.

 

실업인정 절차 📝

  • 1차 실업인정: 센터 방문 신청 후 약 2주 뒤에 지정되며, 대부분 고용센터에 다시 방문하여 집체교육을 듣는 것으로 진행됩니다. 이 교육에 참석하면 8일분의 구직급여가 처음으로 지급돼요.

 

  • 2차 이후 실업인정: 보통 4주에 한 번씩 돌아오는 실업인정일 당일, 고용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업인정 신청서'를 제출합니다. 이때, 지난 4주간 어떤 '구직활동'을 했는지 증명 자료와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 구직활동, 어떤 것들이 인정될까요?
- 온라인/오프라인 입사 지원
- 채용박람회 또는 면접 참여
- 고용센터의 직업지도 프로그램 참여 (온라인 취업특강 등)
- 직업훈련 수강 (월 30시간 이상 시 2회 인정)
- 자격증 시험 응시 등
 
💡

고용24 실업급여 신청 4단계 요약

✨ 1단계: 구직신청
고용24에서 이력서 작성 후 온라인으로 구직 등록 완료하기
📊 2단계: 온라인 교육
고용센터 방문 전 '수급자격 신청자 온라인 교육' 시청하기
✍️ 3단계: 수급자격 신청
신분증 지참 후 관할 고용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 제출하기
🧑‍💼 4단계: 실업인정
정해진 날짜에 구직활동 내역을 증명하고 실업급여 받기

 

자주 묻는 질문 ❓

Q: 회사에서 이직확인서를 처리해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요?
A: 퇴사한 근로자가 요청하면 사업주는 10일 이내에 발급해 줄 의무가 있습니다. 만약 정당한 이유 없이 발급을 거부한다면 고용센터에 '이직확인서 발급요청서'를 제출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구직활동은 실업인정일마다 몇 번이나 해야 하나요?
A: 일반적으로 4주에 1~2회의 구직활동이 필요하지만, 수급자의 유형(일반, 반복수급자, 장기수급자 등)에 따라 요구되는 횟수와 종류가 다릅니다. 1차 실업인정일에 안내받은 본인의 유형을 꼭 확인하고 그에 맞는 활동을 해야 합니다.
Q: 실업인정일에 깜빡하고 신청을 못 하면 어떻게 되나요?
A: 해당 회차의 실업급여는 소멸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불가피한 사유(면접, 질병 등)가 있었다면 사유가 끝난 날부터 14일 이내에 고용센터에 방문하여 '실업인정일 변경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Q: 실업급여를 받는 중에 해외에 다녀와도 되나요?
A: 실업급여 수급 기간 중에는 원칙적으로 '재취업 활동'을 위해 국내에 체류해야 합니다. 해외 구직활동 등 특정 목적을 고용센터에 사전에 신고하고 승인받는 경우는 예외적으로 허용될 수 있으나, 일반적인 해외여행은 급여 지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Q: 자발적으로 퇴사해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A: 원칙적으로는 비자발적 퇴사자에게 지급되지만, 임금 체불, 직장 내 괴롭힘, 통근 곤란(왕복 3시간 이상) 등 정당한 사유가 있는 자발적 퇴사의 경우 예외적으로 수급자격이 인정될 수 있습니다. 이는 고용센터에서 구체적인 상황을 검토하여 결정합니다.

지금까지 고용24를 통한 실업급여 신청 절차를 모두 살펴보았습니다.

새로운 재도약을 준비하는 기간 동안 실업급여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거예요.

 

오늘 알려드린 내용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진행하시다가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로 물어봐 주세요! 😊